[기사] 2013 경기도 R&D 성과박람회 참가

작성자
grrc
작성일
2015-02-09 11:10
조회
306

"기술 협정으로 지역 경제 살린다"…사례 발표회

최종편집 : 2013-10-31 12:48

<앵커>

수도권뉴스, 오늘(31일)은 경기지역 연구개발성과 박람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 기자>

네, 우수한 기술 하나가 수천, 수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주최한 산학 기술협력 사례발표회, 함께 보시죠.

어제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경기지역 R&D 성과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산학 기술지원협력사례가 전시됐는데요.

수원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장력변위 알람 시스템입니다.

누군가 침입하기 위해 울타리 와이어를 벌리거나 끊으면 와이어를 당기는 힘에 변화가 생겨 경보가 울리는데요, 동물 등에 의한 오작동을 막을 수 있는 첨단 기술입니다.

지게차대신 대형 창고안에서 자유자재로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지능형 소형 리프트도 개발됐는데요, 한경대학교의 원천기술로 성남의 한 중소기업이 상품화에 성공했습니다.

[권용진/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협회장 : 경제의 고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교수들의 어떤 R&D 역량과 중소기업과의 융합을 통해서만 그런 역활들이 있어야만 효과적으로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산학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된 모두 140여 종의 제품들이 선을 보여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서로 원활하게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매개촉진역할을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구개발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경기도는 기술협력지원 사업을 통해 그간 모두 1천 9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1천 2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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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정부로부터 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 유치실적과 사후관리 등 여러 부문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투자유치 팀을 지역별로 담당하게 한 뒤 직접 찾아가서 설명회를 여는 등 특화된 유치 전략을 편 게 주효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